이연은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한 피트니스 화보를 공개했다. 뉴발란스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이연은 뉴발란스의 퍼포먼스 라인과 래시가드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화보 속 이연은 꾸주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완벽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꾸준한 운동과 엄격한 자기 관리로 다듬어진 이연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담긴 화보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