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근황, 폭풍 성장해도 여전히 ‘후요미’

입력 2015-05-21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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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민지 인스타그램 캡처

윤후 근황, 폭풍 성장해도 여전히 ‘후요미’
‘윤후 근황’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도 후식은 먹고 가야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보다 훌쩍 자란 윤후가 커다란 멜론 빙수를 앞에 두고 휴대폰 화면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윤후는 여전히 통통한 볼살에 하얀색 모자로 귀여움을 더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민수-윤후 부자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후 근황’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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