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첫방, 동시간대 2위로 순조로운 출발 ‘기대↑’
‘복면검사 첫방’
‘복면검사’ 첫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첫 회에서는 전형적인 출세 지향적 속물 검사인 하대철(주상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대철이 복면을 쓰게 된 사연이 공개되었으며 하대철과 유민희(김선아)의 유쾌한 인연도 다뤄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0일 방송된 ‘복면검사’ 첫 회는 전국기준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한편 동시간에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9.6%, MBC ‘맨도롱 또똣’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복면검사 첫방’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