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네이버 뮤직과 카라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인형돌로 꼽히는 구하라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30초 가량의 티저 영상 속 구하라는 반지 케이스 안에 들어가 하나의 보석이 된 듯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를 유혹하고 있다.
특히 영상 속 ‘아슬아슬해 네가 아찔아찔해’라는 가사는 이러한 구하라의 매력을 설명해 주는 듯 귀에 맴돈다.
한편 카라는 26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를 발표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