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부의 날, 김가연 “남편은 운짱!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쉬기!”… ‘부러워’

입력 2015-05-21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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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부의 날’

부부의 날을 맞아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21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은 운짱! 마누라님은 다리 뻗고 쉬기! 오늘은 부부의 날. 지금은 서울베이비페어 가는 중~ 우리 마린이 거 폭풍쇼핑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요환은 운전 중이며, 김가연은 자동차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고 앉아 있다.

김가연 임요한 부부의 2세 태명은 ‘마린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의 애정 넘치는 일상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 ‘2015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해 이목을 끌었다.

‘오늘은 부부의 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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