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과거 속옷 화보 화제… 아찔한 볼륨감

입력 2015-05-24 13: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예원이 가상 남편 헨리에게 기습 키스를 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촬영한 속옷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말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쥬얼리의 공식팬카페를 통해 “큐티섹시 예원이의 YES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보러 가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예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YES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노란색 브래지어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한쪽 어깨를 훤히 드러내 놓고 있어 섹시함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원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임을 입증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재래시장에서 만난 할머니들이 “어서 쌍둥이를 낳으라”고한 덕담에 헨리와 예원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