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쉬운 동작으로 ‘스트레스 안녕’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가 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나거나 뒤통수가 뻐근해진다. 또 눈이 충혈 되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이렇게 되면 화기가 위로 올라가는데 머리가 뜨거워지고 발이 차갑게 변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 영상에 따르면 우선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마주 한 후 바깥쪽으로 꺾어주며 깊이 숨을 들이쉬어야 한다. 그 이후 팔을 평형으로 벌리고 숨을 내쉰 뒤 다시 두 팔을 뻗은 채로 오므려준다.
이 동작을 천천히 3회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심호흡하기’로 눈을 감고 한숨을 들이마신 뒤 입으로 길게 내뿜는다. 이 때 마음은 아랫배에 둔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