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달력 바탕화면, 여름철 휴가 장소 그려져 있어… ‘시원해보여’

입력 2015-06-02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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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캡처

‘6월 달력 바탕화면’

6월 달력 바탕화면에는 다양한 휴양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달력 바탕화면에도 수영장-바다-산 등 갖가지 여름철 휴가 장소가 그려져 있다.

특히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달력만 보아도 시원한 기분이 느껴지도록 꾸며진 6월 달력 배경화면에는 부산 해운대, 가평 용추계곡, 제주도 이호테우해변 등 당장이라도 할 일을 던져놓고 여행을 떠나고 싶도록 만들어진 달력이 한가득이다.

또한 시원한 풍경이 담긴 6월 달력 배경화면에는 날짜외에는 대부분 특별한 문구없이 제작돼 자연의 시원하고 광활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한편 대부분 6월 달력 바탕화면은 960x720, 1024x768, 1280x1024, 1920x1200 사이즈가 있다.

‘6월 달력 바탕화면’ ‘6월 달력 바탕화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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