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완’ 이특, 실검 1위 ‘자축’… “주변반응 좋아서 감사”

입력 2015-06-02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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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캡처

‘화이트스완 이특’

‘화이트스완’의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특이한 자세로 잠자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중 잠깐 휴식중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녹화가 끝난 후 세호형이 보내준 사진 한장. 도촬 당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특은 의자에 앉아 팔짱을 낀 채 잠이 든 모습이다. 특히 얼굴이 뒤로 꺾인 모습과 함께 꼬은 다리가 불편해 보이면서도 묘하게 균형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특은 ‘화이트스완’의 실시간 검색어 1위 화면을 캡쳐한 사진과 “화이트스완, 실검, 1위, 주변반응, 좋아서, 감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자축했다.

한편 이특, 이승연이 MC를 맡은 ‘화이트스완’은 본인의 개성, 장점, 능력,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메이크 업으로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인생 메이크 오버쇼다.

매주 월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화이트스완 이특’ ‘화이트스완 이특’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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