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보아,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 확정… 6월 방송 예정

입력 2015-06-02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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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삼시세끼 보아’

가수 보아가 tvN ‘삼시세끼-정선편’에 출연해 화제다.

tvN 관계자에 따르면 보아가 배우 박신혜와 지성에 이어 ‘삼시세끼-정선편’ 세 번째 게스트로 옥순봉을 찾는다.

보아의 ‘삼시세끼-정선편’ 출연은 나영석 PD의 러브콜로 전격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옥순봉을 찾은 보아는 ‘인간 보아’로서의 털털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자아낸다.

‘삼시세끼’ 보아 편은 다음 주 중 촬영이 이뤄지며, 보아의 촬영분은 이달내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은 배우 이서진, 김광규, 2PM의 옥택연이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삼시세끼 보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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