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가녀린 어깨 노출하고 사랑스러움 ‘대방출’

입력 2015-06-03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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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혜가 사랑스러움과 성숙미가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김윤혜는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서머 뷰티 화보와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김윤혜는 “요즘처럼 날씨가 덥거나 촬영 스케줄이 빡빡할 때는 저 역시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지치는 걸 느껴요. 이럴 땐 산뜻한 수분 제품을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바르는 게 저만의 비결이죠.”라며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건 저의 오래된 습관이에요. 그리고 수분 미스트를 갖고 다니다가 틈틈이 뿌려줘요. 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유수분 밸런스를 동시에 맞춰주는 제품을 골라요. 그래야 촉촉함이 오래가거든요.” 시술 대신 홈 케어로 관리한다는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유지법을 밝혔다.

김윤혜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월 2호(통권 5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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