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LOVE ME RIGHT’, 개코와 함께한 녹음실 인증샷 공개

입력 2015-06-03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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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LOVE ME RIGHT’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엑소와 개코가 함께한 인증샷도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룹 엑소 찬열, 세훈, 임광욱 작곡가님.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고 너무 즐거웠던. 나중에는 다 같이 사진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 개코와 찬열, 세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운데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는 개코 옆에서 찬열과 세훈은 얼굴에 브이를 갖다 대고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개코는 이날 발매된 엑소의 정규 2집 리패키지 ‘LOVE ME RIGHT’ 속 수록곡 ‘텐더 러브(Tender Love)’를 작사, 작곡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앨범 활동에 나선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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