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 최현석 해명 “맹기용 아니라 PD 욕한 것”

입력 2015-06-09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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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맹기용 디스 의혹에 대해 해명한다.

최현석은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녹화 당시에 (맹기용에게) ‘포인트를 놓친 것 같다’는 평을 했는데 제작진이 이를 편집했더라”며 “절대 (맹기용을 비난할)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사실 방송분을 편집한 PD를 욕한 거였다”고 설명한다.

앞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의 ‘맹모닝’ 자질 논란 당시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괴식왕 맹꽁치, 처음엔 화가 났는데 이젠 웃겨서 오열한다. 맹꽁 레시피보다 저걸 여과없이 방송으로 내보낸 PD들이 더 웃긴다”라고 올린 바 있다.

이 글에 최현석 셰프가 “여과 엄청한 것임”이라고 답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은 MC들로부터 꽁치 통조림을 선물 받는다.

이에 MC 정형돈은 맹기용에게 “원빈 이나영이나 돼야 이 정도 검색어에 오르는데 맹기용이 올랐다”면서 꽁치 통조림을 선물한다.

그러자 맹기용은 “부족한 것을 많이 느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한다.

동아닷컴 온라이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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