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이경 , 최민 ,최영락 , 김진태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6월호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뜨거운 태양아래 땀에 젖은 남자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비치발리볼 경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또 격정적으로 해변을 배경으로 여름 제대로 즐기는 남자들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상의탈의한 네 사람은 시선을 압도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남성미를 거침없이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 남자의 미공개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6월호에서 볼수 있다. 또 케이웨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케이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