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김정난이 새로 이사한 집에 김지훈 선우선을 초대했다.
선우선과 김지훈은 김정난의 새집을 찾았다. 공개 된 김정난의 집은 널찍한 거실과 큰 거울이 인상깊은 파우더룸, 대형 서재가 눈길을 끌었다.
김정난은 “집이 남향이라 기운이 좋다. 따사로운 집이라서 마음에 든다”며 새 집을 자랑했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진정한 사랑 찾기라는 목표로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SBS ‘썸남썸녀’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