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에 직접 해명 “터무니 없는 가격 아니다”

입력 2015-06-10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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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쇼핑몰 가격 논란에 해명 글을 올렸다.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희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어 장미앤애는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았는데 오더매이드 제품들과의 가격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전혀 확인된 사실없이 OOO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라며 “저희와 비슷한 옷의 원가 말씀하셨는데 저희 원단의 가격은 그 이상인걸 말씀드립니다.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는 앞서 장미인애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130만원대 원피스 등이 판매되자 가격논란이 일었고, 이에 장매인애가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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