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우에노 주리, 덕수궁 돌담길서 다정한 모습 포착 ‘왜 때문이지?’

입력 2015-06-10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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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 탑 드라마. 사진|미로비젼-아뮤즈코리아-동아닷컴DB

탑-우에노 주리, 덕수궁 돌담길서 다정한 모습 포착 ‘왜 때문이지?’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29)가 빅뱅 탑(27)과 만났다.

우에노 주리는 최근 빅뱅 탑과 한일 공동 제작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 남자 우현과 일본 여자 하루카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드라마는 올 하반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우에노 주리는 10일 탑과 함께 남산을 비롯해 덕수궁 돌담길과 삼청동 카페 골목 등 서울 일대에서 촬영에 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산 케이블카 사진을 남기는 등 직접 인증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탑 우에노 주리, 대박” “탑 우에노 주리, 신기하다” “탑 우에노 주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미로비젼-아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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