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딸 소유 공개…큰 눈망울이 ‘딱 리틀 전혜진!’

입력 2015-06-11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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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가 엄마 전혜진을 쏙 빼닮은 딸 소유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르스는 내가 해결한다”며 “소유양 오늘은 내가 간호사, 아픈 사람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딸 소유 사진을 공개했다.

깜찍한 간호사 모자를 쓰고 활짝 웃고 있는 소유의 앙증맞은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소유는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엄마 전혜진 닮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유 정말 깜찍하네요”, “완전 리틀 전혜진!”, “이천희 씨는 소유만 보고 있어도 배 부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천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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