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황신혜 딸 이진이’](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6/11/71812830.2.jpg)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진이는 지난달 6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서 싱글족이란 화두에 대해 “굳이 결혼을 안 해도 될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진이는 주변에 혼자 사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 엄마 정만 씨(황신혜)도, 그리고 주위의 모델, 매니저 언니들도 홀로 사시는데 행복해 보이신다”라고 답했다.
이진이는 또 “구속 안 당하고, 남편이 있으면 밖에서 막 못 놀지 않느냐”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악플로 받았던 상처를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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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