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어 이유비도 부상…“촬영도중 허리 부상”

입력 2015-06-11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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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 동아닷컴DB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 동아닷컴DB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어 이유비도 부상…“촬영도중 허리 부상”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

배우 이유비와 이준기가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밤을 걷는 선비’ 측은 11일 동아닷컴에 “어제 이준기 씨에 이어 이유비 씨도 허리 부상을 당했다. 때문에 두 사람의 촬영 일정은 당분간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촬영한 분량이 꽤 많은 관계로 드라마 일정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준기와 이유비는 앞서 10일 새벽 ‘밤을 걷는 선비’ 촬영 도중 각각 코뼈 골절과 허리 부상을 당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 측은 배우 안정을 위해 당분간 모든 일정을 미룬 상태라고 전했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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