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동생, 김아론·김예론 깜찍한 외모 과시 ‘우월한 유전자’

입력 2015-06-12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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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김새론 동생, 김아론·김예론 깜찍한 외모 과시 ‘우월한 유전자’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김새론의 성숙한 외모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새론의 여동생 김아론, 김예론의 우월한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던 김새론은 두 여동생으로부터 영상 편지를 받았다.

김새론의 막내 동생 김예론은 “언니 연기를 보면 재밌고 신기하다”며 “언니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방문을 잠그고 운 적이 있다. 속상하고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새론의 둘째 동생 김아론은 “언니가 새벽에 촬영을 많이 나가서 힘들어 보인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당시 김새론은 동생들의 영상 편지를 보고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새론의 두 동생 김예론과 김아론은 언니 못지않은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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