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정경호 웨이보 캡처
‘윤현민 정경호 뉴욕’
배우 정경호 윤현민이 뉴욕 여행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정경호는 12일 오전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여행 끝. 벌써 그립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호와 윤현민이 뉴욕의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친해진 이후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으며 이번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종영 후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난 걸로 알려졌다.
한편 정경호와 윤현민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순정에 반하다’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윤현민 정경호 뉴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