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지성, 남다른 ‘옥택연 사랑’… “택연 같은 동생을 갖고 싶다”

입력 2015-06-13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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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지성’

배우 지성의 남다른 ‘옥택연 사랑’이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배우 지성의 남다른 ‘택연바라기’가 펼쳐진다.

앞서 5회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바 있듯이 지성은 “택연 같은 동생을 갖고 싶다”는 남다른 소망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지성은 특히 택연의 요리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는 후문.

또한 지성은 "언젠가 택연처럼 요리를 잘하게 되면 다시 방문해 택연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며 ‘택연바라기’의 끝판왕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육쪽갈릭바게트를 성공시킨 ‘제빵왕 서지니’의 두 번째 제빵 도전과, 직접 만든 연유에 냉장고에서 갓 꺼낸 얼음으로 갈아 만든 대패 빙수가 공개된다.

한편 한층 더 다양해진 메뉴를 선보일 네 남자의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삼시세끼’는 1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삼시세끼 지성’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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