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동훈-김상훈 은퇴’ 허영택 단장, 황금글러브 전달

입력 2015-06-13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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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김상훈 은퇴’ 허영택 단장, 황금글러브 전달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KIA 김상훈과 유동훈이 은퇴식을 가졌다.

허영택 단장이 김상훈과 유동훈에게 황금미트와 황금글러브를 전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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