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1박 2일 시즌3’, 본방송-촬영 모두 재미있었다”

입력 2015-06-15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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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문근영 1박2일 사진=‘문근영 문근영 1박2일 ’ 1박2일 캡처

문근영 “‘1박 2일 시즌3’, 본방송-촬영 모두 재미있었다”

배우 문근영이 KBS2 '해피 선데이-1박 2일 시즌3' 출연 소감을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1박 2일 시즌3' 여자 사람 친구 특집에서 같은 소속사 선배인 김주혁의 친구로 나와 당찬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문근영은 소속사인 나무 액터스를 통해 "본방송을 재미있게 시청했다"며 '1박 2일 시즌3' 참여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촬영할 당시에도 재미있었다"면서 다음주에도 이어질 여사친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문근영을 비롯한 여성 게스트들의 활약으로 지난주 시청률 13.2%(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보다 상승한 15.5%의 수치를 기록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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