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볼살 터질 듯”…역대급 망언 종결자 등극

입력 2015-06-15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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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볼살 터질 듯”…역대급 망언 종결자 등극

미쓰에이 수지가 망언을 쏟아냈다.

수지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볼살이 터질 듯”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는 수지는 진짜 통통 볼살을 경험하지 못한 듯 “볼살이 터질 것 같다”고 망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리화가’는 1800년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와 애제자 채선, 흥선대원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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