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와네포엘, 젖은 티셔츠 속으로 비치는 완벽 볼륨 ‘아찔’

입력 2015-06-15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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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누드톤 수영복에 흰색 티셔츠를 덧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젖은 티셔츠 속으로 가슴라인이 노출되며 완벽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이 내린 우월한 몸매를 가진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15살에 데뷔해 175.5㎝라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패션쇼와 잡지 속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그녀는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오를 만큼 톱모델로 종횡무진 다양한 활동을 하며, 2012년 조사한 수입이 가장 많은 모델 중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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