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아이돌 사이에도 지지 않는 특급 동안 ‘뱀파이어 수준’

입력 2015-06-15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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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아이돌 사이에서 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황신혜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수상스키 도전하려다 다음 기회로. 물이 무서워. 대성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대성리 강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선글라스를 낀 채 검은 민소매 티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또, 이날 아이돌 그룹 JJCC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JJCC와 신혜 누나, 레저스포츠 도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딸 이진이, JJCC 멤버들과 함께 서서 포즈를 취했다. 그 속에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놀라울 정도.

한편 황신혜는 지난 5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5’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JJCC 공식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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