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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전기자전거 매력에 푹 빠졌다.
이하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 기다림 속에 도착한 전기자전거. 한 번 충전으로 50km까지간다니 한 번 멈출 때까지 달려볼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계산해보니 50km면 수지 지연네 찍고 턴하고 와도 남는다. 친환경적이고 게다가 너무 예쁜 전기자전거. 딱 찾았다. 앞주머니 감사해요. 바람 맞으며 달려 볼까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기자전거를 타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하던 제품을 만난 기분 탓에 이하늬는 한껏 들뜬 모습이다. 또 편한 차림의 이하늬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하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뷰티 여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