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 ‘핑크탱구’

입력 2015-06-1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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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셀카를 통해 청순미를 뽐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직접 찍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태연이 정면을 향해 윙크하면서 애교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한 아이메이크업 없이 코랄빛 립스틱을 발라 청순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 특히 순정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 하얀 피부와 핑크색 헤어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7월에 컴백해 국내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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