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선수.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올 시즌 좌완상대타율 0.165…홈런도 1개뿐
다저스전 커쇼 공략 실패…가르시아에 1안타
비록 팀은 승리했지만 좌완투수에 유독 약한 모습을 되풀이한 경기였다.
텍사스 추신수(33)가 1년 만에 다저스타디움을 다시 찾았다. 18일(한국시간) ‘코리안 나이트’ 행사가 펼쳐진 LA 다저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0으로 변함이 없었다. 팀은 5-3으로 이겨 3연승을 달리며 36승30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휴스턴(39승28패)과의 간격 2.5경기차를 유지했다.
이날 다저스 선발은 현역 최고의 좌완투수인 클레이튼 커쇼였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상대전적에서 6타수 1안타 3볼넷 2삼진으로 열세를 보였고, 이날도 커쇼를 공략할 해법을 전혀 찾지 못했다. 1회 평범한 1루수 땅볼에 이어 3회와 5회에는 잇달아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 우완 구원투수 이미 가르시아의 94마일(151km)짜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우전안타를 때려 체면치레를 했다.
빅리그 11년차의 베테랑이지만, 좌완투수에 약한 현상이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 추신수의 고민이다. 올 시즌 왼손투수를 상대로 79타수에서 쳐낸 안타는 고작 13개다. 좌완 상대타율이 0.165에 불과하다. 반면 오른손투수를 맞아서는 0.281(153타수 43안타)로 준수한 편이다. 또 올 시즌 8개의 홈런 중 좌완투수에게서 빼앗은 것은 고작 1개뿐이다.
2010년만 해도 추신수는 왼손투수를 상대로 한 타율(0.264)이 오른손투수를 상대로 한 타율(0.254)보다 오히려 더 높았다. 그러나 바로 이듬해 0.327(우완)-0.199(좌완)로 상황이 역전된 뒤 올 시즌까지 줄곧 왼손투수에게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추신수는 최근 딜라이노 드쉴즈가 부상자명단에 올라 1번타자로 복귀했지만, 출루율 4할을 넘겼던 2013년 신시내티 레즈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지난해 발목을 다친 탓이긴 하지만, 올 시즌에는 아직까지 단 1개의 도루 성공은커녕 시도조차 없다.
좌완투수에 약하고 도루 능력이 없는 연봉 1400만달러짜리 테이블세터. 타율 3할에 20홈런-20도루를 밥 먹듯 달성했던 추신수의 냉혹한 현주소다.
다저스타디움|손건영 스포츠동아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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