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Another one”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성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앳된 외모의 정우성은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살아 있는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21세기 여심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로부터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