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부러질 듯한 몸매 ‘깜짝’

입력 2015-06-19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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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부러질 듯한 몸매 ‘깜짝’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컴백을 앞둔 ‘모델돌’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의 티저 이미지가 화제다.

나인뮤지스는 19일 스타제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경리, 성아, 혜미, 금조의 2차 개인 재킷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재킷 사진 속 멤버들은 여름 스페셜 앨범에 걸맞는 화사한 분위기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드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시원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관능적인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성아는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뽐냈고 또 다른 멤버 혜미는 S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7월2일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을 발표한다. ‘여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말랐다”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저 안에 장기가 다 들어가나”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밥은 먹고 다니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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