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차태현, 톱스타 아이유 오열하게 만들어…무슨 일 있었어?

입력 2015-06-20 11: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듀사’ 차태현, 톱스타 아이유 오열하게 만들어…무슨 일 있었어?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차태현이 아이유를 오열하게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 분)는 변대표(나영희 분)로 인해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진실을 스스로 밝힌 후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비난 받았다.

이제 스타로서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한 신디는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다.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던 신디는 얼굴에 느껴지는 물기에 눈을 떴다. 신디의 눈 앞에는 백승찬(김수현 분)이 분무기를 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후 신디는 주변을 둘러봤고 ‘1박 2일’ 팀이 촬영을 온 것을 알아챘다.

라준모(차태현 분)는 어떨떨해하는 신디에게 “촬영 가야지”라고 말했고 신디는 ‘1박 2일’ 팀의 의리에 감동의 오열을 했다.


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사진=프로듀사 차태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