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onYuL #thecelebrity#july”라는 문구와 함께 4컷을 하나로 편집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와 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밝은 컬렁로 염색한 긴 생머리와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자매처럼 닮은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와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올 여름 8인 체제의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