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하니와 '빈틈' 보여줘…초승달 눈웃음 묘한 설렘

입력 2015-06-22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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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EXID 하니 '빈틈'

빅스 켄, 하니와 '빈틈' 보여줘…초승달 눈웃음 묘한 설렘

빅스 켄과 EXID 하니가 '빈틈'을 보였다.

지난 21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빅스 공식 유투브와 SNS를 통해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 ‘빈틈’ 녹음실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켄과 하니는 컬래버레이션 곡 ‘빈틈’ 녹음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두 사람은 초승달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눈웃음으로 묘한 설렘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켄과 하니는 손깍지와 어깨 기댐 등 달달한 스킨십을 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빈틈’은 오는 24일 발매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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