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육중한 몸매 눈길…섹시한 공항 패션
모델 킴 카다시안이 프랑스 니스 공항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킴 카다시안이 프랑스 니스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담았다.
육중한 몸매의 소유자인 킴 카다시안은 베이지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5일 자신의 셀카를 모은 ‘셀피쉬’ 를 출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모델 킴 카다시안이 프랑스 니스 공항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킴 카다시안이 프랑스 니스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담았다.
육중한 몸매의 소유자인 킴 카다시안은 베이지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달 5일 자신의 셀카를 모은 ‘셀피쉬’ 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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