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근황, 폭풍 성장의 좋은 예 ‘이대로만 자라다오’

입력 2015-06-26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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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가 안나서 절대 못할거 같았는데 인스타 덕분에 인터뷰도 해봤네요. 궁금하셨던 부분에 조금이라도 답이 되었길 바라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아들 윤후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장난감을 꼭 끌어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윤후는 MBC ‘일밤-아빠어디가’ 출연 당시 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나란히 앉아있는 김민지 씨의 미모도 눈에 띈다.

한편,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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