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적중환급금, 이제 IBK기업은행에서 찾아가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변경으로 인해 환급대행은행이 IBK기업은행으로 변경된다. 발행 및 환급은 안정적 업무 이관을 위해 7월 1일까지 중단되며, 7월 2일부터 정상화된다. 따라서 7월부터 참여금액의 100배가 넘는 적중금액의 환급은 기존 신한은행에선 불가능하며, IBK기업은행을 찾아가야만 환급이 가능하다.
또한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도 7월 1일 오후 2시까지 사이트 운영과 예치금 출금이 중지된다. 이 기간에 출금신청을 하지 않은 예치금의 경우 차기 수탁사업자로 모두 인계되며, 7월 1일 오후 2시 이후 베트맨 사이트에서 정상적으로 출금신청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