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8일 KIA전 ‘커피스미스 데이’ 이벤트 실시

입력 2015-07-07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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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8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커피스미스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커피스미스 데이’ 이벤트를 기념하여 가수 지나(G.NA/28)가 시구를 실시하고, ‘커피스미스’ 임직원 및 가맹점주 약 50여 명이 목동구장을 찾아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커피스미스’에서 핸드 드립 패키지를 비롯해 상품권,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을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와 자유롭고 현대적인 공간 인테리어로 국내 커피브랜드 가운데 프리미엄으로 자리매김한 ‘커피스미스’는 가맹 사업을 시작한지 5년 만에 신사동 가로수 길을 비롯한 서울 수도권, 지방 각 주요도시에 대형매장 개설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국 등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행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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