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박서준, 또 MBC 드라마 할까?

입력 2015-07-08 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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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박서준, 또 MBC 드라마 할까?

황정음·박서준, 또 MBC 드라마 할까?
황정음·박서준, 또 MBC 드라마 할까?


배우 황정음과 박서준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출연 여부를 밝혔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동아닷컴에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검토 중일 뿐 차기작으로 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서준 측도 “검토 중”이라며 “아직 출연을 확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황정음과 박서준이 ‘그녀는 예뻤다’ 출연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황정음과 박서준은 지난 3월 종영된 MBC ‘킬미, 힐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8일 첫 방송되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 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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