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이용범, 광고계 러브콜 쇄도…차기작 기대 UP

입력 2015-07-08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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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용범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용범의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용범이 출연한 통신사 광고 ‘연결의 무전여행’ 출발 편을 공개했다.

이 광고는 기업PR ‘연결의 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 ‘연결의 무전여행’을 담고 있다. SNS로 안부를 묻고 문자로만 답하는 오늘날, 사람들 간의 진정한 연결의 의미를 대중들과 함께 확인해보고자 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영상 속 이용범은 “정작 사람과 사람은 얼마나 연결 될 수 있을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광고에 최적합한 듯한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배달통 CF 신입사원 편에서 야근에 지친 신입사원으로 분해 ‘녹초 미생’ 캐릭터로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궁금증을 자아 내기도 했다.

한편 이용범은 다양한 광고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CF 대세를 입증하고 있으며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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