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완벽 11자 복근 자랑

입력 2015-07-08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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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완벽 11자 복근 자랑

‘식스틴’ 트와이스 멤버로 합류한 식스틴 모모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데뷔 프로젝트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초 예정으로는 7명의 멤버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던 것과 다르게 극적으로 2명의 멤버가 추가돼 최종 9명의 멤버가 확정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트와이스 최종 멤버로 합류한 모모의 몸매가 화제를 불어 모으고 있다. 모모는 JYP에서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일본 출신 멤버로 세련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모모는 탱크톱과 매니시한 팬츠를 입고 파워풀한 골반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고, 완벽한 11자 복근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영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트와이스는 지효, 나연, 채영, 정연, 미나, 사나, 다현, 쯔위, 모모까지 9명으로 트레이닝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Mnet ‘식스틴’ 캡처,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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