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열리는 가운데 라운드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2일 자신의 SNS에 “UFC 189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UFC 옥타곤걸 복장을 입고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 속 셀레스티의 풍만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부터 UFC 옥타곤걸로 활동하며 많은 남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다.
한편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열리는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는 맥그리거와 멘데스가 출전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