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 유승옥 “대회전 전신 제모, 등근육 더 두드러져”

입력 2015-07-14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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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이 대회 전 전신 제모를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13일 방송 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는 매끈한 바디라인을 살리는 바디헤어 관리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대회 전 온몸의 바디헤어를 왁싱하며 지금도 시크릿존 중 하나인 등을 꾸준히 관리한다”며 자신의 바디헤어 관리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유승옥은 대회 전 제모를 하는 이유에 대해 “제모를 하고 나면 등근육이 더 두드러진다”며 “그래서 평소 제모를 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 김세희는 “바디헤어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세균 때문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더바디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온스타일에서 방송되는 여성 바디 전문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온스타일 ‘더바디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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