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정이랑 “일 없어서 요즘 집에서 아이를 본다”

입력 2015-07-14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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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정이랑이 근황을 밝혔다.

7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정이랑은 남편이 컬투쇼를 모니터하고 조언을 해준다고 말했다.

정이랑은 "내가 요즘 방송이 이거 하나다보니 남편이 열심히 듣고 훈수를 둔다"고 했다. 이어 "요즘 일이 없다. 집에서 아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이랑은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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