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돌 비스트가 돌아온다! 27일 컴백 확정 ‘기대’

입력 2015-07-14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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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27일 컴백 확정’

그룹 비스트가 27일 컴백 확정을 알렸다.

그룹 비스트의 소속사는 그룹 비스트가 오는 27일 미니앨법 8집 ‘오디너리’(Ordinary)로 10개월 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에 비스트의 공식 SNS등에도 ‘8TH MINI ALBUM ORDINARY’라는 문구와 함께 2015,07.27일이라는 날짜가 적힌 비스트 화보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비스트의 이번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는 비스트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솔직한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트랙들로 심도 깊게 담아 낼 예정이다. ‘굿럭’(Good Luck)과 ‘12시30분’에 이어 비스트의 입지를 다지고 가요계를 강타하려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비스트는 수트 스타일로 어지럽게 흐트러진 테이블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각자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7일 자정,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의 음원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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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스트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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