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트라웃.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현역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24, LA 에인절스)의 활약을 앞세운 아메리칸리그가 제86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에 승리를 거뒀다.
아메리칸리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5 올스타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트라웃. 이날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의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선제 1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아메리칸리그는 1회 트라웃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낸 뒤 2회 자니 페랄타에게 적시타를 맞아 동점을 내줬으나 5회 프린스 필더와 로렌조 케인의 연속 적시타로 3-1로 앞서나갔다.
필더와 케인은 5회 마운드에 오른 ‘현역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2사 후 득점권 찬스를 놓치지 않으며 또 다른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후 아메리칸리그는 6회 앤드류 맥커친에게 1점 홈런을 맞아 추격을 허용했지만, 7회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와 필더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보탰다.
승기를 잡은 아메리칸리그는 8회 브라이언 도저의 1점 홈런으로 스코어를 6-2까지 벌렸고, 9회 글렌 퍼킨스를 투입해 내셔널리그의 반격을 1실점으로 막으며 6-3 승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메리칸리그는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월드시리즈 홈 어드벤테이지를 얻었다. 올스타전 승리 리그가 월드시리즈 홈 어드벤테이지를 얻는 것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트라웃은 지난해 올스타전에 이어 2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 1933년 올스타전이 시작된 이래 최초다.
승리투수 기록은 4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데이빗 프라이스에게 돌아갔으며, 필더와 케인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은 커쇼가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편, 내셔널리그의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제이콥 디그롬은 단 10개의 공으로 1이닝 동안 삼진 세 개를 잡아내며 이 부문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최초 기록을 썼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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