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몽환 분위기에 절제된 남성미… 눈빛에 ‘심쿵’

입력 2015-07-17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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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화보를 통해 배우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김준수가 패션 매거진 <보그>와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데스노트>를 통해 2010년 뮤지컬 데뷔 후 여섯 번째 캐릭터를 만난 그는 화보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으로 이야길 건네는 매력적인 배우 그 자체로 분했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 당일 김준수는 다채로운 화이트 룩을 선보였고, 밝은 채광과 그림자를 드리운 조명 앞에서 분위기만으로 스튜디오를 압도하며 레전드 화보 탄생을 예고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화보 속 김준수는 살짝 헝클어뜨린 머리에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몽환적인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 낸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가 시선을 압도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는 것.

관계자는 “김준수가 무대에서 캐릭터를 만드는 힘은 도화지 같이 순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엇이든 도전하는 데 있어 두려움이 없는 내면 자체에 있다고 생각했다. 화보 콘셉트에서 화이트 룩, 소품이나 스타일링보다는 배우의 얼굴과 움직임 자체에 중심을 맞춰 촬영한 이유가 거기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의 미스터리 명탐정 '엘' 역으로 오는 8월 15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간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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