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공감’은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7월의 헬로루키’ 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7월의 헬로루키’에선 1차 사전 음원 심사에 총 115팀이 지원, 이를 통과한 7팀의 뮤지션이 경연을 벌였다.
그 가운데 프렌치 팝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박준하와 화려한 록음악을 선보인 4인조 밴드 DTSQ가 ‘7월의 헬로루키’ 주인공이 됐다.
두 팀이 EBS ‘스페이스 공감’ 홀에서 선보인 단독 공연은 오는 23일 밤 12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